'31언더파' 김세영, 2달만 세계랭킹 '톱20' 복귀

박인비, 12주 연속 1위...최혜진, 2주만 톱10 컴백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8.07.10 09:10 / 조회 :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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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 사진=AFPBBNews=뉴스1


김세영(25·미래에셋)이 대기록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7승을 달성하며 두 달여 만에 세계랭킹도 톱 20에 복귀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롤렉스 여자골프 최신(7월 9일자) 세계랭킹에 따르면 김세영은 20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직전 주 26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김세영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 20에 든 것은 지난 5월 7일 발표에서 20위를 차지한 뒤 두 달여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김세영은 9일 미국 위스콘신주 손베리 크리크 앳 오네이다 골프클럽에서 끝난 201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1~4라운드 최종 합계 31언더파 총 257타로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랭킹도 끌어 올렸다. 올 시즌 첫 승이자 LPGA 투어 통산 7승째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LPGA 투어 사상 72홀 최저타란 대기록 역시 세웠다.

한편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이번 세계랭킹 발표에서도 정상을 고수, 1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최혜진(19·롯데)은 2계단 상승하며 9위에 랭크, 2주 만에 톱 10에 컴백했다. 최혜진은 지난 9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 앤드 골프리조트에서 마무리된 2018 시즌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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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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