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열애설 논란' 자필 사과 "저도 모르게 거짓말"(전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7.09 22:08 / 조회 : 15794
image
배우 이수민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수민이 자신의 열애설과 관련, 직접 자필 편지를 작성하고 사과했다.

이수민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수민은 이날 배구선수 임성진과의 열애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거진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글을 올렸다 지우고, 비공개 계정을 통해 경솔하게 쓴 글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수민은 "먼저 열애설에 대한 논란으로 피해를 봤을 임성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비공개 계정에 쓴 비속어와 말실수 등에 대해서도 반성하고 있고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비공개 계정이 있는지에 대한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으로 구설수에 오를까 무서와 겁을 먹고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됐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image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 이수민 인스타그램 자필 편지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수민입니다. 먼저 열애설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피해를 봤을 임성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한 제 비공개 계정에 제가 경솔하게 쓴 비속어와 말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비공개 계정이 있냐는 많은 분들의 디엠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까 무서워서 겁을 먹은 제가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만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수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임성진 씨의 열애 사실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면 저와 임성진 씨는 친한 지인일 뿐이며, 열애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관계입니다. 마지막으로 팬분들을 기만한 행동인 것 같아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지금도 반성 중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진심으로 반성하며, 잘못을 뉘우치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