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이혜영 체포 성공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7.01 22:29 / 조회 :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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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법 변호사'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무법변호사'에서 이준기, 서예지가 이혜영의 죄를 모두에게 알리는 데 성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 최종화에서 차문숙(이혜영 분)은 결국 체포됐다. 변호사 하재이(서예지 분)와 봉상필(이준기 분)은 그동안 차문숙이 감춰둔 추악한 모습을 모두 밝히기 위해 이번 재판을 위해 달려왔다. 하재이는 기자 유경진(박민전 분)에게 "법정에 기자들을 최대한 많이 모아달라"고 말했다.

차문숙은 이전에 '태국인 지압사 감금 및 살인교사' 사건 재판의 피고인인 남순자(염혜란 분)에게 안오주(최민식 분)가 절대 법정에 증인으로 서지 않을 거라고 흔들었다. 이후 재판에서 "살인교사를 피고인 혼자 벌인 일이냐, 피고인 본인이 벌인 일이 맞냐"는 변호사 봉상필의 질문에 남순자는 누군가가 지시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력이 두려웠습니다. 권력이 있으면 진실이고 거짓이고 다 감춰지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봉상필은 "진실은 아무리 감춰도 밝혀지는 법입니다"라고 말했다.

차문숙의 예상과 달리 안오주는 법정에 등장했다. 증언으로 "차문숙의 아버지 때부터 개 노릇을 해왔다. 차문숙이 살인교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재이는 납치되어 사망된 걸로 알려진 피해자 노현주(백주희 분)를 증인으로 데리고 왔다. 하재이는 "18년 전 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저의 어머니 노현주입니다. 제 어머니의 납치를 지시한 건 차문숙 판사님 바로 당신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휴정 이후 안오주는 자살 시동을 벌였으나 봉상필은 안오주를 말리며 "난 너를 법으로 심판할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오주는 "차문숙을 법으로 심판해라. 내 마지막 부탁이다"라고 말한 뒤 자살했다.

차문숙 판사는 자택에서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되었다. 봉상필 변호사는 "내 모든 과거를 내 놓을 준비, 다 됐어"말하며 검사 천승범(박호산 분)에게 차문숙을 재판할 증거물을 모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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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법 변호사' 방송화면 캡처

일이 잘 끝난 후 하재이와 봉상필은 기성을 떠나 서울로 가게됐다. 하재이는 봉상필에게 "기성을 오게 만든 여자와 같이 기성을 떠나는 기분이 어때?"라고 물었다. 봉상필은 "원하는 걸 다 이룬 느낌. 복수, 정의, 사랑"이라고 답했다. 하재이는 "봉상필 겁먹지마. 앞으로 힘든 일 더 많을테니까"라고 말하며 힘차게 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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