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
걸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슬로베니아에서 청순미를 뽐냈다.
유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로베니아는 정말 아름다운 나라에요. 어딜 가나 놀라운 풍경이 있어요"(Slovenia is such a beautiful country, stunning views everywhere)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커다란 챙이 있는 모자를 쓰고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다. 유라의 맑은 표정과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분위기도 있었네", "너무 아름다워요", "오랜만이에요", "뷰티풀"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