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전설은 영원하다..전인권, '히든싱어5' 우승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6.25 00:15 / 조회 :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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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히든싱어5'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전인권이 '히든싱어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80년대 록의 전설 전인권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전인권은 "자신이 없었다. 내가 어떤 가수인지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있다"며 출연을 고민한 이유를 전했다. 전인권이 출연한다는 소리를 듣고 김도균, 박완규, 김종서도 함께했다. 김도균은 "형님이 30대, 제가 20대 때 같이 살았다"고 말하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전인권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면 100표 중 90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라운드 미션곡은 들국화 1집에 수록된 '그것만이 내 세상'. 여섯 명의 전인권이 부르는 명곡에 판정단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시작부터 의견이 엇갈렸다.

김종서는 "전인권의 노래는 가창력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 3번 목소리에 내공이 담겼다"며, 붐은 "밴드 반주에서 첫박에 들어가는게 어렵다. 선배 예우 차원에서 생각해도 1번이 맞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투표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2번은 모창 능력자였다. 2번은 모두의 예상대로 모창능력자였다. 전인권은 6표를 받은 3번에 있었다. 김종서와 알베르토가 정확하게 맞췄다. 1라운드에서 3등한 전인권은 "3등이 어디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2라운드 미션곡은 '제발'. 노래가 끝난 직후 판정단들은 또 놀라고 말았다. 투표가 끝나고, 전인권은 1번에 있었다. 이어 모창 능력자들 또한 공개됐다. 한 자리에 모인 전인권과 모창능력자들은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투표결과 2라운드 탈락자는 2번이었다.

3라운드 미션곡은 '돌고 돌고 돌고'. 투표 이후 전인권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2번에 있었다. 탈락자는 3번이었다. 앞서 탈락할 것 같다는 전인권은 환하게 웃으며 안도했다.

4라운드 미션곡은 '사랑한 후에'. 전인권은 또 2번에 있었다. 한 명씩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판정단의 희비도 엇갈렸다. 투표 결과 전인권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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