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도착! 하와이 아님 주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 신우를 품에 안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신우의 뾰로통한 표정과 바가지 머리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라", "발가락도 신나 보여요", "신우 왜 삐졌지", "의상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2016년 아들 최신우군을 낳았다. 현재 둘째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