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Is Who'로 본격 활동 돌입..미스틱 승부수 던졌다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6.23 08:30 / 조회 :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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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민서가 신곡 'Is Who'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민서 본인도, 소속사도 이번 활동에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에 맞는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서는 지난 20일 데뷔 프로젝트의 타이틀이자 세 번째 곡 'Is Who'를 발매했다. 'Is Who'는 다채로운 연주와 리드미컬한 민서의 보컬이 돋보이는 집시풍 노래로, 나의 첫사랑이 누군지 묻는 솔직하고 당돌한 민서의 모습을 담았다. 민서는 'Is Who'에서 첫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블랙스완부터 집시여인까지 비주얼적으로도 화려한 변신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민서의 이번 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서는 데뷔 전부터 '좋아'의 큰 성공으로 '괴물신인' 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민서 본인에게도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은 물론,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치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소속사 또한 민서의 데뷔에 많은 공을 들였다. 데뷔 앨범에 수록될 4곡을 차례대로 발표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그러나 민서의 정식 데뷔곡 '멋진 꿈'과 두 번째 발표곡 '알지도 못하면서'는 큰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했다. '좋아'를 통해 절절한 발라드로 큰 사랑을 받은 민서는 '멋진 꿈'과 '알지도 못하면서'를 통해 맑고 청량한 매력을 어필했는데 이는 대중에게 어필이 제대로 되지 않은 모양이다.

그래서일까. 세 번째로 발표하게 된 곡 'Is Who'를 통해 많은 변화를 줬다.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하고 노출이 있는 의상은 물론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는 것. 보컬 적으로도 재즈 풍 곡의 분위기에 걸맞게 다시 가다듬었다. 곡의 후반부에 선보이는 스캣이 돋보인다.

여기에 데뷔 후 첫 쇼케이스 또한 이 시점에 개최하며 많은 힘을 들였다. 이날 쇼케이스에선 음향사고로 민서의 라이브가 강제 인증되는 헤프닝도 벌어졌다. 아직 신인이고, 첫 쇼케이스, 거기에 첫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나온 사고라 당황했을 법한 상황에도 민서는 침착하게 무대를 마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곡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화를 준 민서다. 본인도 소속사도 'Is Who'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번에는 음악방송 등 활동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민서가 '괴물신인' 수식어에 맞는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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