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g extra lovely today"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어깨가 파인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의 아름다운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이쁘다는 말도 지쳐요", "예쁘다", "반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새 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