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엄마 맞아?"..박한별, 출산 두 달만에 '완벽 몸매'로 복귀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6.20 17:30 / 조회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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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34)이 첫 아이를 출산한 지 두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캘리뽀니아 아님. 얼마만이야. 친구들이랑 야외에서 브런치. 좋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하얀 티셔츠에 끝단이 찢어진 짧은 치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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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애기 낳으신 거 맞아요? 정말 날씬하시네요" "어쩌면 그렇게 출산하셔도 몸매가 그대로? 짱 예뻐요" "배가 어디로 갔어요? 출산 축하드려요" "출산한 몸 맞음? 박한별님 조금 대단하신 듯" 등 박한별이 불과 두 달 전 출산을 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당시 임신 4개월째였다. 이후 박한별은 지난 4월 30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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