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커플룩 입고 알콩달콩 LA 일상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6.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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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LA 다저스)과 함께 알콩달콩한 LA 일상을 전했다.

배지현은 사진과 함께 "푸이그의 자선 포커 대회"라는 글을 게재하며 류현진 팀 동료 야시엘 푸이그의 자선 행사에 참석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배지현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깔끔한 커플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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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나운서 배지현, LA다저스 류현진, 엔리케(키케) 에르난데스, 모델 마리아나 빈센트/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이어 게재된 사진 속에서 류현진과 배지현은 팀 동료 엔리케(키케) 에르난데스, 그의 연인 마리아나 빈센트와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했다. 네 사람 모두 선남선녀의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LA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5일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사타구니 근육 파열 부상으로 재활 중인 류현진은 순조로운 회복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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