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AFPBBNews=뉴스1 |
브라질이 쿠티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브라질은 18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위스와 E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인 브라질이 0-0 균형을 깼다. 전반 20분 스위스의 골망을 갈랐다. 쿠티뉴가 강력한 감아차기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성공시켰다.
전반 25분 현재 브라질이 1-0으로 앞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