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이희준 애정신? 온 몸에 알레르기 났다"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06.15 09:18 / 조회 : 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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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혜정/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쳐


모델 이혜정이 남편인 배우 이희준의 애정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혜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혜정 외에도 모델 이현이와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배우인 남편이 키스신 찍으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제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희준과) 결혼 전에 시나리오가 재밌어서 술술 읽게 됐다. 그 시나리오 안에 베드신이 있었다. 시나리오 안에서는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나래가 다 펼쳐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혜정은 "(이희준이) 배우인 걸 알고서 만났다. 멜로 찍는 거 OK. 일이잖아"라며 "나도 항상 쿨 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시나리오만 읽고도 온 몸에 알레르기가 났다고 고백했다.

이희준은 지난 3일 종영된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 출연했다. 이혜정은 이희준과 같이 드라마 모니터링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이혜정은 "(남편이 출연한 드라마 '미스트리스') 모니터링을 하던 중에 한가인 씨와의 키스신이 있었다. 남편도 당황했다. 그 다음부터는 안 보게 된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그래서 남편이 키스신이 있을 때마다 회사에 전화를 한다. 나도 당장 화보를 잡아달라. 더 센 걸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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