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서준, 박민영에 "자고 가, 여기서"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6.14 21:52 / 조회 :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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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에서는 김미소(박민영 분)가 이영준(박서준 분)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소는 이영준의 다친 다리를 돌봐주기 위해 이영준의 집에 갔다. 김미소가 얼음찜질을 준비하는 사이 이영준은 잠시 잠들었고, 곧 악몽을 꾸며 가위에 놀렸다.

이후 잠에서 깬 이영준은 두려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김미소에 "가끔 가위에 눌려. 오늘만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될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미소는 당황해 "정말요? 그래도 애도 아니신데, 저한테 갑자기"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이영준은 "게스트룸에서 자고 가라고. 야근 할 때도 종종 그랬잖아. 뭘 기대한거지?"라고 말했다. 김미소는 이에 당황하며 "기대라뇨. 전 그런거 안합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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