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인형의집' 배누리, 유서진이 보낸 가짜 오빠와 상봉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6.14 20:38 / 조회 :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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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인형의 집'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배누리가 유서진이 보낸 가짜 오빠와 상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 이정대, 연출 김상휘, 제작 숨은 그림 미디어)에서는 꽃님(배누리 분)이 김효정(유서진 분)이 보낸 가짜 오빠와 상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효정은 이재준(이은형 분)의 잃어버린 친동생을 찾기위해 수소문했다. 친동생을 먼저 찾아내 이재준의 약점을 잡으려는 것. 김효정은 과거 이재준 동생을 학대했던 공장 주인 차대길을 찾아갔다. 차대길은 "(이재준 동생이) 하도 말을 안듣고 악을 써서 술집에 팔아 넘기려 했는데, 내 바바리 코트를 입고 도망가 버렸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효정은 한 장의 사진을 꺼내 보였다. 바바리를 입고 있는 꽃님(배누리 분)의 사진이었다. 김효정은 "혹시 얘야?"라고 물었고, 차대길은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김효정은 차대길을 꽃님의 가짜 오빠로 변신시켰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는 꽃님에게 가짜 기억을 주입하려 한 것.

이후 차대길은 본인이 잃어버렸던 친오빠인 척 꽃님이를 찾아갔다. 꽃님은 드디어 가족을 찾았다는 사실에 설레했다. 차대길은 "꽃님아"라고 울먹이며 꽃님이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차대길을 마주친 꽃님의 표정은 어쩐지 묘했다.

이 때 이재준은 차대길의 행방을 안다는 소식에 김효정을 찾아갔다. 이재준은 "차대길 어디 있어. 다 알고왔어. 네가 내 동생 학대한 차대길 빼돌린거"라고 말했고, 김효정은 "차대길 어딨는지만 알려주면 돼? 나 네 동생이 어딨는지도 알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재준은 충격 받은 표정으로 김효정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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