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재학,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교체..3승 실패

창원=한동훈 기자 / 입력 : 2018.06.14 19:45 / 조회 : 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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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NC 다이노스 이재학이 화끈한 득점 지원을 활용하지 못하고 조기에 교체됐다.

이재학은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 1⅓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6-4로 앞선 2회초 배재환과 교체됐다.

이재학은 1회초 2사 만루 위기에 몰리는 등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천웅을 유격수 직선타로 막아내면서 실점하지 않았다.

1회말 NC 타선이 무려 6점을 뽑아 이재학은 크게 앞선 상황에서 2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흔들렸고 결국 오지환에게 홈런을 맞고 마운드서 내려왔다.

이재학은 6-0으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 양석환에게 볼넷, 유강남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무사 1, 3루서 정주현에게 3루 땅볼을 유도했는데 3루수 노진혁이 공을 더듬었다. 양석환이 득점하고 무사 1, 2루가 이어졌다. 이형종을 투수 땅볼로 잡았지만 오지환에게 3점 홈런을 맞았다.

NC 벤치는 6-4로 쫓기자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배재환을 구원 투입했다. 배재환은 박용택, 김현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경기는 2회 현재 NC가 8-4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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