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2', 크리스 파인 재등장? 팬들 궁금증↑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6.14 01:15 / 조회 :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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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티 젠킨스 감독 트위터


영화 '원더우먼2'에 전편에서 갤 가돗과 러브라인을 그렸던 크리스 파인이 재출연할까.

'원더우먼2'의 패티 젠킨스 감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더우먼2' 스틸컷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감독이 직접 공개한 '원더우먼2'의 스틸컷은 두 장. 그 중 한 장에는 전편에서 원더우먼인 다이애나(갤 가돗)와 러브라인 관계였던 스티브 트레버(크리스 파인)이 등장해 눈길을 끄는 동시에 어떤 스토리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이 "원더우먼 1984에 온 것을 환영한다. 스티브 트레버"라는 글을 더했기 때문이다.

스티브 트레버는 지난해 개봉했던 '원더우먼'에서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 다이애나를 세상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 인물. 그는 1918년 세계 1차 대전을 배경으로 하던 '원더우먼'에서 원더우먼과 함께 전쟁을 막으려 하던 중 사망한 것으로 그려졌다.

'원더우먼2'가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스티브 트레버가 어떤 역할, 극 전개에서 어떤 열쇠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현대적인 의상까지 해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다.

이밖에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원더우먼이 여러 장면의 TV 앞에 서 있다. 그녀가 이번엔 어떤 사건에 얽히면서 세상을 구해낼지, 어떤 인물들과 의기투합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지 호기심을 더한다.

한편 '원더우먼2'는 오는 2019년 11월 1일 개봉 예정이다. 갤 가돗 외에 극중 빌런 치타 역에 크리스틴 위그와 페드로 파스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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