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인메이커’ 서동현, 태국 2부 치앙마이 입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06.13 22:52 / 조회 :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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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베테랑 공격수 서동현(33)이 태국 리그2 치앙마이 FC로 이적했다.

치앙마이는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서동현 영입을 발표했다.

서동현은 수원FC와 계약을 해지한 뒤 치앙마이로 이적했다. 서동현 사정을 아는 관계자에게 따르면 서동현은 치앙마이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서동현의 치앙마이 이적은 구단 고위층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앙마이는 현재 태국 리그2 4위에 올라있다. 태국 리그2는 총 15개팀이 팀당 28경기를 진행하며 1~3위가 다음 시즌 태국 리그1으로 승격한다. 14, 15위는 태국 리그3으로 강등된다.

서동현은 단비 같은 골을 터뜨려 ‘레인메이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승격을 노리는 치앙마이로서는 서동현이 레인메이커가 되길 바라고 있다.

2006년 수원 삼성에서 K리그에 데뷔한 서동현은 강원FC, 제주 유나이티드, 안산 무궁화, 대전 시티즌, 수원FC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까지 K리그1, 2에서 총 304경기를 뛰어 68골 23도움을 기록했다.

사진출처=치앙마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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