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SBS, 지방선거 특집으로 드라마·예능 등 결방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6.13 16:53 / 조회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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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사진=포스터


6·13 지방선거 투표로 KBS 2TV를 제외한 지상파 MBC, SBS의 수목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한다.

13일 오전 6시부터 6·13 지방선거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이후 지방선거 특별방송 편성으로 MBC, SBS 수목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먼저 MBC는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선택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을 편성했다. 또 오후 7시 20분부터 'MBC 뉴스데스크'를 특집 편성, 기존 방송시간보다 35분 먼저 방송한다. 이에 '생방송 오늘 저녁',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 등은 결방한다.

SBS 역시 이날 오수 2시부터 지방선거 관련 특집 프로그램 '2018 국민의 선택'을 편성했다. '8시 뉴스'가 오후 7시 30분 편성, 평소보다 30분 먼저 방송을 시작한다. 이후 편성도 '2018 국민의 선택'이 편성되어 있다.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과 심야 예능 '로맨스 패키지'는 결방된다.

KBS는 KBS 1TV에서 선거 관련 방송을 하며, 이에 KBS 2TV는 수목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이 지방선거 특집 방송에 상관없이 방송된다. 오후 10시 '슈츠', 오후 11시 10분 '추적 60분'도 예정대로 방송한다. 뿐만 아니라 이보다 앞서 방송되는 '생생정보' '인형의 집' '살림하는 남자들'도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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