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 마약혐의 구속기소.."창작에 도움된다 생각"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6.12 15:55 / 조회 : 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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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잼/사진=저스트뮤직 홈페이지 캡처


래퍼 씨잼(25·류성민)이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12일 수원지검 강력부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씨잼과 연예인 지망생 A씨를 구속기소했다.

씨잼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A씨에게 돈을 주고 대마초를 구하도록 했으며, 10차례에 걸쳐 대마초 112g을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씨잼은 "음악 창작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마약을 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씨잼은 지난달 29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씨잼은 2015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등에서 수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 흡연 사실을 시인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은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 소속 아티스트 씨잼과 빌스택스는 본인들의 행동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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