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쎄 임은숙, 유방암 투병 끝 별세..향년 45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6.04 12:29 / 조회 : 160177
image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 방송화면


가수 임은숙이 유방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4일 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임은숙은 이날 유방암 투병 끝에 끝내 결국 별세했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고인의 빈소는 현재 홍성 추모공원 장례식장 4호실에 마련됐으며 오는 6일 발인 예정이다"라며 "장지는 홍성 추모공원"이라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1993년 그룹 쎄쎄쎄 멤버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고인은 지난 1월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고인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유방암 4기라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故 임은숙은 당시 방송을 통해 투병과 관련, "최근 간에 다발성으로 전이가 됐다. 방송에 출연할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았는데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나왔다"라며 "앞으로 치료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오늘이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다. 행복했다"라고 말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