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이준기X최민수, 반전 브로맨스 포착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8.05.31 08:37 / 조회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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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무법변호사'


배우 이준기와 최민수가 드라마 '무법변호사' 촬영장에서 브로맨스를 뽐냈다.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연출 김진민) 측은 31일 이준기와 최민수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봉상필(이준기 분)과 안오주(최민수 분)는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최고로 치솟게 했다. 봉상필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철천지원수 안오주를 향한 복수 행보에 점차 박차를 가하는 상황. 봉상필의 실체를 알게 된 안오주 또한 자신의 야망에 브레이크를 거는 봉상필을 찾아가 협박하며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몰입도와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웃음 만발한 이준기, 최민수의 반전 브로맨스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나기만 하면 불꽃이 튀는 두 사람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다정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하고 있다.

이준기는 최민수 앞에서 살기를 뿜어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선배 사랑의 진수를 폭발시키고 있다. 최민수의 장난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 터진 모습이다. 장난기 가득한 최민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한다. 최민수는 이준기 앞에서 주먹을 쥐고 애교를 부리고 있는데 극 중 살벌한 안오주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 또한 쉬는 시간에 농담을 건네는 등 이준기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한없이 다정해 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진지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기애애한 모습뿐만 아니라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틈틈이 연기 합을 체크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선후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준기와 최민수가 만나 보여주는 시너지는 매번 상상초월"이라며 "이는 두 사람이 현장에서 끊임없이 교감하고 쏟아내는 열정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준기, 최민수의 연기 호흡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당기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명품 열연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법변호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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