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런닝맨' 유재석 모체 좀비 활약에도 인간팀 '승리'

이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5.27 18:28 / 조회 :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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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좀비 레이스는 모체 좀비 유재석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인간팀이 승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AOA 설현과 혜정,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 모모랜드 주이, 우주소녀 다영이 함께 '좀비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설현과 혜정이 등장하자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이광수는 "설현이 예전에 나랑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주장해 다른 멤버들의 비난을 샀다. 이에 과거 설현이 개리가 아닌 이광수의 장미를 받은 자료화면이 나갔다. 하지만 설현은 "기억 안 나?"라는 질문에 단호히 "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게스트와 함께 레이스를 펼치기 위해 짝을 이뤘다. 이에 이광수와 혜정, 송민호와 전소민, 하하와 다영, 김종국과 설현, 유재석과 주이, 강승윤과 송지효, 그리고 지석진과 양세찬이 커플이 됐다. 2명의 모체 좀비로 시작한 레이스는 짝을 이룬 뒤 4명으로 늘어났다.

1라운드는 성대모사 스피드 퀴즈로 이뤄졌다. 이에 이광수와 혜정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퀴즈를 풀었다. 이광수가 성대모사 해야 하는 인물은 농구선수 한기범. 이광수는 문제를 보자마자 "에이C"라며 화를 냈지만 이내 농구하는 모습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결과 지석진과 송지효, 양세찬과 강승윤이 짝이 됐고 좀비 수는 변동이 없었다.

2라운드는 '그림이 어마어마해' 단체 미션. 멤버들이 5초 안에 그린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추는 게임이다. 이에 그림에 자신이 있는 송민호는 제시어마다 포인트를 찍어내며 그림을 그려냈지만 김종국의 수상한 방해로 단체 미션에 실패했다. 그러나 결국 최종게임에서 김종국이 선방해 모체좀비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또 다른 단체 미션인 '랜덤 4종 게임'에서는 혜정이 난항을 겪었다. 일명 '왕밤빵' 게임으로 불리는 게임에서 혜정은 매번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단체 미션에서 실패한 멤버들은 멤버 교체를 했고 양세찬과 혜정, 강승윤과 이광수가 짝이 됐다. 커플 교체 후 좀비의 수는 6명으로 늘어나 이광수와 혜정 중 한 명은 모체 좀비임이 드러났다.

멤버들은 '모체 좀비 2인을 찾아라' 레이스를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해 수상 스포츠를 즐기러 왔다. 이에 멤버들은 모체 좀비와 백신 인간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광수는 감염 좀비임이 드러났고 이에 모체 좀비는 혜정으로 밝혀졌다. 좀비는 총 8명이 됐다.

결국 멤버들은 레이스 끝까지 모체 좀비를 찾지 못했다. 이에 판정대에 좀비를 올려야 하는 멤버들은 지금까지 모은 힌트를 토대로 머리를 맞댔다. 멤버들은 모체 좀비와 백신 인간 카테고리에 모두 속하는 유재석과 송민호에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끝내 멤버들은 모체 좀비를 유재석과 혜정으로 추렸다.

이에 결국 레이스는 '인간팀'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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