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 /사진=배구선수 한유미 인스타그램 |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주위의 축하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치렀다.
배구선수 한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진행된 장신영과 강경준의 결혼식 사진 모습을 게재했다. 한유미는 두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결혼 축하해"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사진 속 강경준과 장신영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각각 차려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지만 불러 비공개 예식을 치렀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 5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이후 강경준과 장신영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프러포즈부터 결혼 준비 과정까지 공개, 시선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