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종국, FA시장 나온다..올 여름 소속사와 계약만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05.26 08:00 / 조회 : 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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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2)이 연예계 FA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26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종국은 올 여름께 소속사 마루기획과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김종국과 마루기획 측은 최근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종국이 현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대로 마루기획을 떠나기로 했다"며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오랜 기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 함께 다시 1인 기획사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2015년 자신의 영문 이름의 이니셜을 딴 J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독자 활동을 벌인 바 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김종국이 원래 자신이 만들었던 회사로 돌아가는 쪽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루기획과 전속계약 만료 후 연예계 FA 시장에 나올 김종국이 향 후 어떤 행보를 취할 지 주목된다.

한편 김종국은 1995년 9월 그룹 터보로 데뷔해 '회상', '트위스트 킹', '어느 째즈바', '검은 고양이 네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2001년 터보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중독', '한 남자', '제자리 걸음', '사랑스러워'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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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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