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서준X박민영, 아찔 눈맞춤..단체 포스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5.25 08:40 / 조회 :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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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단체 포스터 속에서 아찔하게 눈 맞추는 박서준과 박민영의 모습이 포착 됐다.

25일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중심에는 유명그룹 부회장인 박서준(이영준 역)과 그의 9년차 비서 박민영(김미소 역)이 서로를 마주보며 눈빛교환을 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도도한 표정으로 박서준의 넥타이를 꼭 쥐고 이를 당길지 말지 고민해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더욱이 이런 박민영을 바라보는 박서준의 달콤한 눈빛과 미소는 보는 이들을 심장을 뛰게 만든다.

넥타이로 밀당하는 박서준 박민영을 지켜보는 수십 개의 눈들이 있었으니 바로 유명그룹 직원들. 먼저 극중 박서준의 절친이자 유명그룹 사장인 강기영(박유식 역)과 수행비서 강홍석(양철 역)은 두 사람의 관계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어리둥절해하는 모습. 이어 훈남 사원 황찬성(고귀남 역)과 신입비서 표예진(김지아 역)이 흥미로운 듯 이들을 바라보는 가운데,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단체 포스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유명그룹 부속실의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느껴져 이들의 유쾌한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6월 6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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