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녹화날"..안소미, 임신 6개월에도 변함없는 미모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5.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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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소미/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안소미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일상, 화장품 촬영 즐거웠습니다. 날씨 좋다. 오늘은 수요일 개그콘서트 녹화날 입니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


신난다.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검정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안소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톤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달 14일 1년 4개월간의 연애 끝에 동갑내기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임신소식을 전했다. 이날 안소미는 "현재 아기가 있다"고 깜짝 고백하며 "임신 6개월이다. 나는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꿈꿔왔던 사람인데 내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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