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일반인과 3년째 열애? "사실무근"(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5.24 08:54
  • 글자크기조절
image
래퍼 로꼬 /사진=스타뉴스


래퍼 로꼬가 일반인과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로꼬 측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로꼬가 비연예인인 미모의 재원과 3년째 연애 중"이라며 "로꼬는 지인과의 자리에도 당당히 여자친구를 초대해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로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1 초대 우승자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로꼬는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 래퍼로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방송 출연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꼬는 마마무 화사와 작업한 곡 '주지마'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 뮤지션으로서 실력도 입증했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