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
항상 관심과 비난을 몰고 다니는 리얼리티쇼의 여왕 킴 카다시안이 이번에는 아기들의 목욕장면을 공개했다.
18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세인트(2)와 딸 노스(4)의 목욕장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나의 아기들"이라는 포스팅을 올렸다.
카다시안은 사진에는 없지만 4개월 전 대리모를 통해 얻은 딸 시카고가 있다. 얼마전 어머니의 날에 카다시안은 아이셋의 사진을 올리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엄마"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평소에도 그녀는 자녀들에게 많은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팬들은 아기들의 사진을 보고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