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이서원 대신 '뮤직뱅크' 스페셜 MC 낙점(공식)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05.17 23:51 / 조회 :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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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그룹 빅스의 엔이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나선다.

17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엔은 오는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낙점됐다.

엔은 앞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한 배우 이서원의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걸 그룹 라붐의 솔빈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뮤직뱅크'의 전 MC였던 이서원은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지난달 8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동료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를 당했고, 이후 흉기를 들고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KBS 측은 "제작진은 MC 이서원 씨와 관련된 사건보도 이후 사건의 사실 관계를 소속사 등을 통해 확인했고, 그에 따라 이서원 씨의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뮤직뱅크'는 기존 MC인 솔빈씨와 함께 짝을 이룰 스페셜 MC를 다양하게 섭외해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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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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