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건강에 적신호.."목 디스크로 한 달간 입원"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5.17 17:00 / 조회 :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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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목디스크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양현석 대표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목디스크 터졌다. 심각한 고통. 지난 한 달간 입원했었다. 이제 일선으로 복귀"라고 밝히며 입원했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양현석 대표는 "YG 막내라인 집중. 블랙핑크, 승리, 젝스키스, 이하이"라고 밝히며 소속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병원 입원 날짜와 본인의 목 X레이 사진 등이 담겨 있었다.

한편 양현석은 개인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앞서 양현석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컴백 시기가 6월 중순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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