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이상윤 "이성경과 나이차? 9살 차이 많지 않아"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5.17 14:48 / 조회 :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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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현 기자


'어바웃 타임'의 이상윤이 이성경과의 나이 차에 대해 "그렇게 많은 나이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상윤은 38살(1981년생)이고, 이성경은 29살(1990년생)이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어바웃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윤, 이성경, 임세미, 한승연, 김로운 등 주연배우와 김형식 PD가 참석했다.

이상윤은 이성경과의 나이차이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나이 차가 많이 난다고 하지만, 9살 차이가 많이 나는것은 아니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이상윤은 "한 바퀴도 안 돌았다. 물론 적은 나이 아니지만, 캐스팅 제안 받았을 당시 이성경 씨가 먼저 캐스팅 돼 있었다. 시청자 입장에서 둘 다 키도 크고 길쭉 길쭉 해서 케미에 궁금증이 생길 것 같다고 하셨다. (이성경과)나이 차이는 나지만 신장의 비슷함이 그 차이를 극복 해 줄거라 생각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이성경 분)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이상윤 분)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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