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미니 팬미팅 개최..팬들과 26번째 생일 자축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05.17 14:53 / 조회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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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이브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팬들과 잊지 못할 26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17일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내 위치한 한 상영관에서 생일기념 미니 팬미팅 '나의 이지은'을 열고 팬클럽 '유애나'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 행사는 16일 당일이었던 아이유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아이유가 이지안 역으로 열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5화를 팬들과 단체 관람하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앞서 빠듯한 드라마 일정을 소화해 온 아이유는 틈틈이 이번 팬미팅에 아이디어를 보태고, 선물 준비를 도맡는 등 세심히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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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이브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상영 1시간 전 먼저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극 중 이지안의 모습 대신 청순한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팬들을 향해 힘차게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했다. 아이유는 팬들과 함께 생일 케이크 촛불을 불고, 축하 노래를 함께하며 자축했다.

생일 소원을 묻는 질문에 아이유는 "17일 마지막 방송분이 최고 시청률을 찍고, 호평 속에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며 종영을 앞둔 '나의 아저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아이유의 생일을 맞아 '나의 아저씨' 출연 배우들이 애틋한 영상편지들을 보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배우 이선균은 "겨울부터 4개월 반 동안 '이지안'으로 함께 호흡해줘서 고맙다"며 "함께하는 동안 너무 많은 걸 배웠고, 정말 행복했다"고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앞으로도 박동훈처럼 묵묵히 팬으로서 너의 앞길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이며 아이유를 향한 든든한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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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이브엔터테인먼트


이밖에 아이유는 포토타임, Q&A, 이력서 채우기 등 특급 팬서비스 코너들을 마련, 특유의 소탈함으로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아이유는 "오늘 이렇게 생일도 축하해주고, 곁에 있어준 우리 '유애나' 너무 고맙다"며 팬클럽 '유애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의 아저씨'에 대해 "내게 너무 소중한 작품"이라며 "지안이와 '나의 아저씨'를 오래오래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이어지는 단체관람도 재미있게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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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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