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합류..박신혜 남사친 된다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8.05.17 08:44 / 조회 :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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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 C&C


배우 이학주가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 출연을 확정했다.

17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학주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이학주는 정희주의 남사친 김상범 역을 맡는다. 김상범은 클래식 기타 공방에서 정희주와 함께 제작을 배우는 유학생으로, 예정했던 공부를 다 마치고도 희주 때문에 귀국을 하지 못하는, 아닌 척 하면서도 희주만을 바라보는 인물. 이에 이학주는 박신혜와의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학주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내공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산해왔다. '12번째 보조사제', '밥덩이' 등 다수의 독립 영화는 물론 tvN '오 나의 귀신님', OCN '38사기동대' 등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최근 개봉한 영화 '나를 기억해'를 비롯해 '지하주차장', '뺑반'에 참여했다.

이에 이학주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변신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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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imjh21@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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