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두심, 독하게 담배를 끊은 이유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5.17 08:36 / 조회 :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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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차은우/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고두심이 독하게 마음 먹고 담배를 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계인, 고두심, 가수 브라이언, 아스트로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고두심씨가 니코틴을 끊었던 한번에 끊었던 사건이 있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고두심은 "연애할 때 배웠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이 다 없어져도 이거는 내가 끊을 수 없다' 그런 마음을 먹었던 사람인데 하루 아침에 끊었다"라고 과거에 흡연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두심은 "어느날 연극을 하는데 목이 갔다. 연극 공연이 끝나고 한 달 동안 병원을 다녔는데 목이 안 낫더라"라며 "이러다 내가 배우생활을 접게 되면 뭘 할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하루아침에 (끊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고두심은 "한 때 유혹이든 어쨌든 (흡연을) 했어도 절대 끊어야한다. 백해무익이다"라며 "그리고 금연하면 피부가 달라진다"라고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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