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함무라비' 고아라X김명수, 기습 포옹 '묘한 기류'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05.17 07:31 / 조회 : 428
image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미스 함무라비'에서 배우 고아라와 김명수의 기습 포옹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17일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 정보왕(류덕환 분)의 테니스 회동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차오름과 임바른, 정보왕은 청춘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은 풋풋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테니스에 임하는 자세도 마냥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박차오름, 테니스 코트에서 시니컬한 눈빛으로 걸어 다니는 임바른, 발랄 에너지를 뿜어내는 정보왕 등 3인 3색의 개성을 뽐내고 있다.

나름 치열하게 펼쳐지던 테니스 경기는 임바른이 박차오름을 기습 포옹하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이어지며 설렘을 유발한다.

'미스 함무라비' 측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박차오름과 임바른, 정보왕이 법원 내 테니스 동호회에 참석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테니스 도중 기습 포옹을 하게 된 박차오름과 임바른 사이의 묘한 기류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고아라, 김명수, 류덕환의 호흡이 워낙 좋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장면"이라며 "'진짜' 판사들의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과정이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법과 재판의 진정성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스 함무라비'는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엘리트 판사 임바른,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한세상(성동일 분)이 펼치는 법정 드라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