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가 퇴원.."이제 호전"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8.05.16 18:10 / 조회 :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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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오달수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16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달수는 이달 초 머물던 부산에서 입원했다가 이후 서울로 옮겨 일주일 가량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했다. 소속사 측은 "건강이 안 좋아서 입원을 했는데 이제 호전됐다"고 밝혔다.

오달수는 대중문화 미투운동(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2월,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자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가 출연한 영화 '신과 함께2'는 대체 배우를 찾아 재촬영을 하는 등 여파가 상당했다.

오달수는 일련의 일들로 식사를 거의 안 하고 술로 나날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지인들이 그의 건강을 우려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오달수가 서울에 잠시 머물다가 다시 부산에 내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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