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나의아저씨' 이선균·아이유,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5.10 22:53 / 조회 :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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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 '나의 아저씨' 캡쳐본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회사를 나간 아이유와 상무이사가 된 이선균의 인연이 엇갈렸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지안(아이유 분)은 과거 살인에 대한 소문이 나자 회사를 떠났고, 동훈(이선균 분)은 상무이사로 당선되었다.

동훈은 정희네에서 신임 상무이사가 된 뒷풀이를 진행했고, 장소에는 아내 윤희(이지아 분)까지 방문했다. 동훈의 가족과 직원들은 모두 기뻐하며 동훈을 축하했다. 하지만 지안과 연락이 되지 않는 동훈은 연일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지안은 도청을 통해 이 모든걸 듣고 있었다.

지안은 이어폰으로 동훈이 부르는 노랫소리를 들으며 고시원 방으로 들어왔다. 지안은 커피를 타려다 말고 허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사무실에는 지안을 대신해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고 동훈은 이를 씁쓸하게 바라보았다.

그런데 곧이어 박상무(정해균 분)는 지안이 동훈을 도청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는 동훈에게 "이지안이 끄나풀이었어"라고 말했고, 동훈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동훈은 도준영(김영민 분)을 찾아가 "걔한테 무슨 짓 시킨거야"라고 화냈다. 그러자 준영은 "다 걔가 시작한거야. 걔가 다 잘라버린다고 했어"라고 답했다. 동훈은 "어딨어 이지안"이라고 물었고, 준영은 "내가 아냐"고 답했다. 분노한 동훈은 준영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동훈은 지안이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휴대폰에 대고 "이지안, 전화줘"라고 말했다. 지안은 그를 듣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정희(오나라 분)는 겸덕(박해준 분)을 찾아갔다. 정희는 겸덕을 잊지 못해 고통스러워 했고, 요순(고두심 분)은 손님 중에 아무나 만나보라며 설득했다. 겸덕은 휴대폰과 모든 책을 내놓은 채 묵언수행에 들어갔다.

정희네에서 애련(정영주 분)은 상원(겸덕)이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다머 눈치없이 떠들었다. 애련은 "윤상원은 금기어가 아니다. 상원이 얘기 한 마디도 못하면 서방님은 친구 한 명도 없다"며 정희에게 화를 냈다. 곧이어 "너도 이름 부르고 살아"라고 정희를 위로했고, 정희는 "오늘 부로 윤상원을 금기어에서 해방한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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