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결혼' 한채아♥차세찌..윤종신 축가-배성재 사회

이민정-김기방-김성은-한그루 ★들 하객 참석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05.06 17:51 / 조회 : 4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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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왼쪽)과 배성재 /사진=스타뉴스


배우 한채아(36)와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 차세찌(32)의 결혼식에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뿐 아니라 가까운 지인들까지 1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윤종신이 불렀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인 그는 소속 배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축가를 맡았다. 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인 손태진도 축가를 불러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사회는 SBS 아나운서 배성재가 맡았다. 이 밖에 배우 이민정, 한그루, 김성은, 김기방, 태항호, 가수 솔비 등 두 사람과 각별한 친분이 있는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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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왼쪽)과 한채아 /사진=차세찌 인스타그램


한편 한채아와 차세찌는 교제한 지 6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차세찌는 결혼을 앞두고 "6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면서도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 이런 모든 것들을 할 수 있게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한채아에게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축의금은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혼여행은 한채아의 임신으로 인해 뒤로 미뤘다.

앞서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해 3월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한채아는 이후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직접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1년 만인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열애 인정에서도 그랬듯 한채아는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한채아는 결혼을 한 달 앞둔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6주 예비 엄마라고 밝혔다.

한채아는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제게 새 생명이라는 또 다른 선물이 찾아왔다. 저는 현재 6주차에 접어든 예비 엄마가 됐다"며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여러분의 축복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06년 손호영의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한채아는 KBS 2TV '각시탈', '장사의 신-객주', tvN '내성적인 보스'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차세찌는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의 둘째 아들로 차범근축구교실 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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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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