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9시 29분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일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국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실시간시청률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부터 9시 30분까지 남북정상회담 군사분계선 첫 악수 시점 시청률은 지상파 3사, 종편 4사, 보도채널 2사 총합 34.06%를 기록했다. 전일 동시간대 시청률 17.41% 대비 16.65%포인트 상승했다.(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
방송사별로는 KBS 1TV 8.48%, JTBC 7.82%, MBC 7.53%, SBS 4.92%, TV조선 2.37%, YTN 1.45%, MBN 1.23%, 채널A 0.17%, 연합뉴스TV 0.09%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