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드' 옹성우, 풍선껌 배진영..힐링 남친 변신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8.04.27 09:23 / 조회 :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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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배진영 / 사진제공=CJ오쇼핑


워너원의 옹성우와 배진영이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며 힐링 남친으로 변신했다.

27일 CJ오쇼핑은 대세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와 함께 촬영한 패션 브랜드 '씨이앤(Ce&)' 여름 시즌 2차 화보컷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옹성우와 배진영은 티셔츠를 입고 눈 힐링이 될 정도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고태용 디자이너가 연출을 책임진 촬영장은 워너원 멤버들로 인해 훈훈함이 넘쳐났다고 한다.

옹성우는 '옹비드'라는 별명에 걸맞게 조각 같은 외모에서 뿜어 나오는 강렬하면서 시크한 눈빛을 선보였고, 배진영은 풍선껌을 불며 장난끼와 귀여운 반항심이 녹아있는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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