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3' 엘리자베스 올슨, 관객 홀릴 여신 자태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4.24 17:18 / 조회 : 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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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올슨/AFPBBNews=뉴스1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여성 히어로 엘리자베스 올슨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엘리자베스 올슨은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그녀는 망사로 된 상의로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또한 허리에는 여신을 연상케 하는 패션 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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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올슨/AFPBBNews=뉴스1


엘리자베스 올슨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 역을 맡았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2016) 등에 출연해 염력을 이용해 상대의 생각, 행동 등을 조정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오는 25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최강 빌런 타노스와 무한 대결을 그렸다. 개봉을 하루 앞둔 24일 예매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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