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새 사부 차인표 등장에..일동 기립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4.22 19:18 / 조회 :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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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새 사부 차인표의 등장에 기립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로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이며, 조인성이 존경하는 인물이라는 사부 힌트에 영화감독이나 배우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들이 사무실에서 서로 면접을 보며 기다리고 있는 사이 새로운 사부 차인표가 등장했고,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는 일동 기립하며 새 사부를 맞았다.

차인표는 "배우이자 신인 영화감독이다. 현재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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