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예쁜누나' 정해인, 탈출한 손예진에 "다행이다" 안도

이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4.21 23:19 / 조회 :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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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이 오륭에게서 탈출한 손예진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사 드라마하우스·콘텐츠케이)에서는 전 애인에게 납치당한 윤진아(손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아는 전 애인인 이규민(오륭 분)에게 납치됐다. 이에 이규민의 번호를 알아낸 서준희(정해인 분)는 전화를 걸었고 이를 눈치챈 윤진아가 전화를 뺏다 사고가 났다.

차에서 탈출하게 된 윤진아는 이규민의 뺨을 내리치며 분노했다. 이어 윤진아는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고 이 사실을 알고 병원에 도착한 서준희는 이규민에게 분노해 달려들었다.

서준희는 놀란 윤진아를 안아주며 "괜찮으면 됐다. 다행이다"라며 윤진아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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