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숲엔터테인먼트 |
보기만 해도 설레는 배우 공유의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가 4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더바디샵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공유는 봄 햇살처럼 따스한 눈빛과 미소로 시선을 붙들고 있다.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에 캐주얼한 티셔츠만으로도 훈훈한 매력이 가득한 느낌이다.
특히 매 화보마다 동물 인형과 함께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던 공유는 이번 현장에서도 눈 맞춤, 입맞춤 등 달콤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사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