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 함소원, 연하남과 결혼하는 예쁜 누나.."잘 살게요"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4.17 21:36 / 조회 : 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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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함소원(42)이 남편 진화(24)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한국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진화는 "함소원 남편입니다"면서 자신을 소개했고, 아내를 바라보면서 "예쁘다. 너무 예쁘다. 여보, 사랑해요"고 말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가 올해 1994년생으로 의류 사이트 경영하고 있는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진화와 첫 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함소원은 처음 만난 진화가 두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더니 "너 먹여 살려도 돼?"라고 했다면서 "바로 결혼하자고 하면서 집에도 안 갔다. 처음에 장난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후 매일 만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진화는 함소원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 예쁘고, 귀엽고, 피부가 좋다면서 아내에게 반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함소원과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해 결혼하게 됐다고.

함소원은 '한밤'에서 재벌설에 휩싸였던 남편과 관련 "(남편) 아버지가 큰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농장의 규모는 잴 수 없으며, 차를 타고 가면서 봐야 한다고 했다.

함소원은 웨딩화보 촬영 중 진화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진화는 어머니의 반지를 함소원에게 전하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예고했다. 함소원은 "늦게 결혼하는 만큼 쉽지 않은 결혼 생활 열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고 밝혔다.

함소원, 진화는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쳐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를 시작해 약 1년 동안 만났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여기는 어디냐?'에 출연했다. 이밖에 2002년 드라마 '대박가족'에도 출연했다. 그녀는 2008년 앨범 발매 후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동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5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9년 여 만에 한국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함소원과 결혼한 진화는 중국 SNS 스타로 알려져 있다. 다정하고 이해심 많은 성격으로 함소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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