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과 결혼식 준비중, 축하 감사"(직격인터뷰)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4.17 20:38 / 조회 :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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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더써드마인드, 웨딩디렉터봉드


배우 함소원(42)이 중국의 SNS 스타 진화(24)와 결혼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함소원은 17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된 진화와 결혼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됐다.

함소원은 이날 웨딩화보가 공개된 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녀는 "사실 많은 분들이 욕을 할 줄 알았는데, 축하를 너무 많이 해주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식 계획도 밝혔다. 오는 6월 남편의 고향인 중국에서 시부모와 결혼식 날짜를 받은 후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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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부부/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더써드마인드, 웨딩디렉터봉드


두 사람은 18살이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하게 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상태다. 함소원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남편의 성격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약 1년 동안 만났다. 두 달 정도 지났을 때 결혼 결심을 하게 됐다. 나이는 저보다 어린데, 성숙하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져주고 받아들여준다"고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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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부부/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더써드마인드, 웨딩디렉터봉드


함소원은 "제가 잘 삐치는 성격인데, 진짜 다 받아준다. 이해심이 정말 많다"면서 "경제적 관념도 뚜렷하다. 돈을 막 쓰는 게 아니다. 한 달 생활비도 생각해서 쓰고, 데이트 비용 역시 정해진 선에서 쓴다"고 했다.

함소원은 결혼 후 한국, 중국을 오갈 것이라고 했다. 신접살림은 자신의 부모님이 있는 경기도 과천, 중국에도 마련할 예정이다.

그녀는 결혼 후 한국에서의 활동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했다. 함소원은 "결혼 후 활동 계획은 아직 뭔가 정해졌다고 할 수 없다. 좋은 기회가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함소원은 "다시 한 번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가수, 배우로 활동했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여기는 어디냐?'에 출연했다. 이밖에 2002년 드라마 '대박가족'에도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2002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매했다.

그녀는 2008년 앨범 발매 후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활동했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5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9년 여 만에 한국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진화는 중국 SNS 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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