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2년 6개월 만의 정규앨범..설렘+긴장"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4.17 16:24 / 조회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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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빅스가 2년 6개월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빅스는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빅스 세 번째 미니앨범 'EAU DE VIXX'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빅스는 "사람들이 우리 앨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설레기도 하고 긴장된다"며 "오랜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AU DE VIXX'는 빅스가 그동안 선보였던 어둡고 강렬한 스타일과는 다르게, 화사하면서도 짙게 맴도는 향수와도 같이 대중들에게 스며들어 강력하게 펴져 나가는 빅스만의 향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로,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섬세하고 시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Future EDM 곡이다.

한편 빅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EAU DE VIXX'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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