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두산전 5이닝 2실점.. 첫 승 요건

잠실=심혜진 기자 / 입력 : 2018.04.17 20:44 / 조회 :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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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진.



한화 이글스 윤규진이 첫 승 요건을 갖추고 내려왔다.

윤규진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1볼넷넥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95개.

올 시즌 2경기 출전해 1패를 거둔 윤규진은 평균 자책점 8.22를 기록하고 있다.

1회 1사 후 최주환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박건우를 우익수 직선타로 처리한 다음 귀루하지 못한 최주환도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2회는 삼진 1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

3회에는 안타 2개를 허용하며 2사 1, 2루 위기를 맞았으나 최주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하지 않았다. 4회 중심타선을 상대로 다시 삼자범퇴. 안정감을 되찾은 윤규진은 5회도 깔끔한 삼자범퇴로 막았다.

가장 큰 위기는 6회였다.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여기까지었다. 윤규진은 박상원과 교체됐다. 박상원이 박건우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윤규진의 실점은 2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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