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타니 빈소, 고향 순천에 차려진다 "곧 경찰조사 마무리"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4.17 09:39 / 조회 :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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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치오엠컴퍼니


불의의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신인 가수 타니(본명 김진수)의 빈소가 곧 차려질 예정이다. 경찰은 조만간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15일 타니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타니는 지난 14일 오전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빗길에 미끄러져 구조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타니는 세상을 떠났다. 향년 21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차량이 전소됐기 때문에 차량과 시신의 훼손이 심한 상태였다"며 "일단 DNA 검사 결과가 나오게 되면 경찰 조사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장례 절차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해 부검도 함께 진행됐다"며 "일단 유족들과의 논의를 통해 빈소는 타니의 고향인 순천에 마련하기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답했다.


한편 관계자는 사고 경위와 관련, "사고 당시 타니가 타고 있던 차량은 부모님의 차량이었고 타니와 함께 동승자도 1명이 더 있다. 그래서 타니와 동승자 중 누가 운전을 했는지 조차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한 바 있다.

특히 타니는 지난 1월 싱글 발표 이후 올 하반기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 중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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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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