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살롱]11년 만에 컴백 임현정..명불허전 '봄의 여왕'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4.16 18:00 / 조회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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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현정 '사랑이 온다'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현정이 11년 만에 신곡을 들고 컴백했다.

임현정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이 온다'를 발매했다.

2006년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ll That Love'를 발표한 후 해외 유학 준비와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해 가요계 활동을 중단했던 임현정은 지난 2월 22일 윤도현의 새 싱글 '널 부르는 노래'를 함께 프로듀싱하며 대중의 곁으로 돌아왔다

임현정의 신곡 '사랑이 온다'는 35인조 오케스트라 편성의 경쾌하고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사랑이 온다'고 반복되는 따뜻한 가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성큼 다가온 봄에 잘 어울리는 임현정표 힐링 송이다.

노래는 '사랑이 온다' 가사가 처음부터 반복돼 중독성이 넘친다. 여기에 잔잔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는 멜로디도 큰 감정선의 변화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
그대가 온다 내 맘으로 온다
그대가 온다 그대가 온다 그대가 온다
그대가 온다 내 맘으로 온다

가난한 나의 마음은 그대의 사랑을 만나
이토록 눈이 부신 하늘을 날고
가려진 나의 두눈은 그대의 사랑을 만나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본다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층 깊어진 뮤지션 임현정의 진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 임현정은 '사랑이 온다' 속 모든 파트 연주를 위해 세계 곳곳의 오케스트라 연주자, 스트링 편곡자를 직접 섭외해 세심한 녹음과정을 거쳤고, 믹싱과 마스터링을 수차례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현정은 지난 1996년 KBS 2TV 드라마 '컬러' OST '아무일 없던 것처럼'을 작사,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정규 1집 '양철북'을 시작으로 '가위손' '은하철도 999' 'Year Out… In The Island' 'All That Love' 등 총 다섯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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